보조배터리 규정 실제 후기
기내 탑승 가능한 보조배터리
해외 나갈때마다 보조배터리 걱정에 혼란스럽다.
대개 보조배터리 규정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에 재확인하게 된다.
이번 도쿄 여행때에도 항공사 에어로케이 사전 안내문자 속에 보조배터리 규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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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및 충전 금지
기내 선반 보관 불가
반드시 직접 소지하거나 앞좌석 주머니 보관
보조배터리 절연 조치 필수 (보호캡 가능)
용량별 휴대 기준 준수 필수
이전 여행에서는 비닐팩에 담았어야 했는데 이번엔 절연테이프가 새롭게 등장했다.
당시 공항에 비닐팩이 구비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절연테이프가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동행하는 친구가 불안해 했다. 없으면 편의점에서 사자고 하긴 했는데 편의점에도 없으면 난감할 일이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웬만하면 통과될 용량이고 어느 규정에서는 용량 확인이 불가한 보조배터리는 소지 불가라던데 에어로케이 안내에는 없었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크게 다른 느낌은 없는데 그래도 받은 문자를 우선으로 보는 게 좋을 듯 하다.
절연테이프가 계속해서 걱정됐다.
보조배터리의 충전 부분을 막으라는 건지 휴대폰과 연결되는 부분을 막으라는 건지 혼란스러웠는데 우선 보호캡이 있는 보조배터리라서 반은 됐다 생각하고 가져갔다.
결과적으로 내 보조배터리는 이대로 통과됐다.
발권할 때에 확인하고 출국장 들어갈 때에도 확인했고 모두 쉽게 통과했다.
용량 5천으로 2개 가져갔는데 항공사에서 말하는 보호캡 = 휴대폰과 연결하는 부분이었다.
추가로 공항에 절연테이프가 구비되어 있기도 해서 보호캡이 없는 분들은 공항에서 붙이고 들어갈 수 있었다. 역시 한국은 이래저래 준비가 철저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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